🔥 대상포진 예방접종
평생 건강을 지키는 필수 예방접종
⚠️ 대상포진이란?
어릴 적 수두를 일으켰던 바이러스(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활성화되어
극심한 통증과 물집을 동반한 피부 발진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평생 3명 중 1명이 경험하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증가합니다.
😰 대상포진의 주요 증상
대상포진 환자의 10~30%는 피부 병변이 치유된 후에도 3개월 이상 심한 통증이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을 경험합니다. 특히 60세 이상에서 더 흔하게 발생하며,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줍니다.
합병증
- 안면 대상포진: 시력 손상, 실명 위험
- 이성 대상포진: 청력 손실, 안면 마비
- 뇌막염/뇌염: 신경계 합병증
- 운동신경 마비: 근력 약화
- 내장 침범: 폐렴, 간염 등
💉 대상포진 백신의 종류
(Zostavax)
• 대상포진 후 신경통: 67%
(Shingrix)
• 대상포진 후 신경통: 91%
(면역저하자 포함)
- 조스타박스 대비 월등히 높은 예방 효과 (97% vs 51%)
- 모든 연령대에서 일관된 높은 효과
- 효과가 10년 이상 장기간 지속
- 면역저하 환자도 안전하게 접종 가능
- 이미 조스타박스를 맞은 사람도 접종 가능
👥 접종 대상 및 시기
권장 접종 대상
- 적극 권장 50세 이상 모든 성인
- 적극 권장 과거 대상포진을 앓았던 사람 (발병 후 1년 경과 시)
- 권장 만성질환자 (당뇨병, 심장질환, 폐질환 등)
- 권장 면역저하 환자 (암 치료 중, 장기이식 환자 등 - 싱그릭스만 가능)
접종 시기
| 구분 | 조스타박스 | 싱그릭스 |
|---|---|---|
| 1차 접종 | 50세 이상 1회 | 50세 이상 1차 |
| 2차 접종 | - | 1차 후 2~6개월 |
| 재접종 | 약 5년 후 고려 | 필요 없음 (최소 10년) |
| 대상포진 이력 | 발병 후 1년 경과 | 발병 후 1년 경과 |
표준 접종 간격: 1차 접종 후 2개월 (최소 4주 이상)
최대 접종 간격: 6개월 이내 (늦어도 12개월 이내 완료 권장)
2차 접종이 늦어지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으며, 가능한 빨리 2차 접종을 완료하면 됩니다.
🚫 접종 금기 및 주의사항
접종 금기 대상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 면역저하 환자 (HIV/AIDS, 암 화학요법, 면역억제제 복용 등)
- 활동성 결핵 환자
-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 급성 발열성 질환
- 백신 성분에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 이전 싱그릭스 접종 후 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경험한 경우
- 급성 중증 질환 (회복 후 접종 가능)
✅ 임신부 제외하고 대부분 접종 가능 (면역저하자 포함)
주의가 필요한 경우
- 항바이러스제 복용 중: 조스타박스는 접종 24시간 전부터 14일 후까지 복용 중단 필요 (싱그릭스는 무관)
- 혈소판 감소증: 근육주사 시 출혈 위험 평가 필요
- 임신 계획: 접종 후 3개월간 피임 권장 (특히 조스타박스)
- 급성 대상포진: 증상이 있는 동안은 접종 연기
💊 접종 방법 및 절차
전화로 백신 재고 및 가격 확인 후 방문 예약
(싱그릭스는 재고가 없을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필수)
예방접종 기록이 있다면 함께 지참
접종 전 현재 건강 상태, 복용 중인 약물, 알레르기 여부 등을 의사에게 알림
백신 선택 상담 (조스타박스 vs 싱그릭스)
예상되는 이상반응 및 주의사항 안내
투여량: 0.5mL
접종 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짧은 시간 내 사라짐
즉각적인 알레르기 반응 여부 관찰
이상 없으면 귀가
2차 접종을 완료해야 최대 예방 효과 획득
접종 일정 놓치지 않도록 주의
- 일반 병·의원: 내과, 가정의학과 등 (유료)
- 보건소: 일부 지역 보건소에서 제공 (지역별 상이, 사전 문의 필수)
💰 접종 비용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이 아니므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액 본인 부담으로 의료기관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평균 접종 비용 (2025년 기준)
- 여러 의료기관 가격 비교: 의료기관마다 가격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 문의
- 지역 보건소 확인: 일부 지역 보건소에서 저렴하게 제공하는 경우가 있음
- 실손보험 확인: 일부 실손의료보험에서 비급여 예방접종비 일부 보장 (약관 확인 필요)
- 카드 할인: 의료기관과 제휴된 카드 할인 혜택 확인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65세 이상 또는 특정 연령대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백신 접종비를 일부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거주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여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 접종 후 이상반응
조스타박스 이상반응
- 국소 반응: 접종 부위 통증(33%), 발적, 부종, 가려움
- 전신 반응: 두통(9%), 사지 통증
싱그릭스 이상반응
- 국소 반응: 접종 부위 통증(78%), 발적(38%), 부종(26%)
- 전신 반응: 근육통(45%), 피로(45%), 두통(38%), 오한(31%), 발열(21%), 위장관 증상
특징: 싱그릭스는 면역반응을 강화하기 위한 면역증강제(AS01B)가 포함되어 있어 이상반응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대부분 경미하고 일시적입니다.
- 접종 부위 통증: 차가운 찜질, 팔 움직이기
- 발열/근육통: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필요시 해열진통제 복용
- 접종 당일: 무리한 활동 피하고 충분히 쉬기
- 음주: 접종 후 2~3일간 금주 권장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한 경우
- 아나필락시스: 호흡곤란, 두드러기, 얼굴·목 부종, 혈압 저하
- 길랑-바레 증후군: 근육 약화, 감각 이상 (극히 드묾)
- 심한 발열: 39°C 이상의 고열이 지속
- 신경학적 증상: 심한 두통, 경련, 의식 변화
- 접종 부위 심한 반응: 심한 부종, 농양 형성
위 증상 발생 시 즉시 응급실 방문 또는 119 연락
📊 백신 효과 및 효능
| 구분 | 조스타박스 | 싱그릭스 |
|---|---|---|
| 대상포진 예방률 | 51% | 97% 이상 |
| 대상포진 후 신경통 예방률 | 67% | 91% |
| 50~59세 예방률 | 약 70% | 97% |
| 60~69세 예방률 | 약 51% | 97% |
| 70세 이상 예방률 | 약 38% | 91% |
| 효과 지속 기간 | 약 5년 (감소 추세) | 최소 10년 이상 |
-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90% 이상 감소 (싱그릭스)
-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경미하고 기간이 짧음
- 대상포진 후 신경통 예방으로 삶의 질 향상
- 합병증 발생 위험 감소
- 장기적인 의료비 절감 효과
❓ 자주 묻는 질문 (FAQ)
현재 대상포진 백신은 50세 이상에서 승인되었습니다. 50세 미만은 일반적으로 대상포진 발병률이 낮아 접종 권장 대상이 아니지만, 면역저하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네, 권장됩니다. 대상포진은 재발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으로 재발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 증상이 사라진 후 최소 1년이 경과하면 접종 가능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조스타박스 접종 후 최소 1년이 지났다면 싱그릭스로 재접종할 수 있습니다. 싱그릭스가 더 높은 예방 효과를 제공하므로 전환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권장 기간(2~6개월)을 넘겼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능한 빨리 2차 접종을 완료하면 됩니다. 12개월 이내 완료를 권장하지만, 그 이후라도 2차 접종은 유효합니다.
네, 가능합니다. 다른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다른 팔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단, 여러 백신을 동시 접종하면 이상반응이 중첩될 수 있으므로 건강 상태가 좋을 때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신이 100% 완벽한 예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싱그릭스의 경우 97% 예방 효과가 있으므로 접종 후에도 대상포진에 걸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발병하더라도 증상이 훨씬 경미하고 합병증 위험이 낮습니다.
싱그릭스: 가능합니다. 불활성화 백신이므로 면역억제제 복용 중에도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습니다.
조스타박스: 불가능합니다. 생백신이므로 면역억제 상태에서는 접종 금기입니다.
조스타박스: 생백신이므로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매우 드뭅니다.
싱그릭스: 불활성화 백신이므로 백신으로 인해 대상포진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현재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전액 본인 부담입니다. 다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비를 일부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니, 거주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세요.
조스타박스: 약 5년간 효과가 유지되며, 이후 감소합니다.
싱그릭스: 최소 10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장기 추적 연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는 재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추가 정보 및 문의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결정하기 전에 다음 사항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현재 건강 상태 및 복용 중인 약물
- 과거 대상포진 이력 및 예방접종 기록
- 면역 상태 (면역저하 질환, 면역억제제 복용 등)
- 조스타박스와 싱그릭스 중 적합한 백신 선택
- 다른 예방접종과의 동시 접종 계획
- 질병관리청: https://www.kdca.go.kr
- 예방접종도우미: https://nip.kdca.go.kr
-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 대한감염학회: 전문가 진료지침 제공
본 정보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접종 여부와 백신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결론 및 권고사항
핵심 요약
- 권장 50세 이상 모든 성인은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합니다.
- 우선순위 현재 싱그릭스가 표준 권장 백신입니다 (예방률 97%, 10년 이상 지속).
- 접종법 싱그릭스는 2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2~6개월 간격).
- 비용 건강보험 미적용으로 전액 본인 부담 (40~50만 원)입니다.
- 효과 접종으로 대상포진 발병률 90% 이상 감소, 신경통 위험도 크게 감소합니다.
- 재접종 과거 대상포진 이력이 있어도 1년 후 접종 가능합니다.
대상포진은 평생 3명 중 1명이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며,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과 합병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극심한 통증과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50세가 되면 대상포진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시기 바랍니다.